요즘 환절기 환절기 하면서 10월달에 더욱 발생자가 많아 진다고 하는 신종인플루엔자 예방수칙
엄청 간단하지만 우리는 흔히 지나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단순 감기다 생각하고 기침을 할때 그냥 막 하고
화장지는 휴지통에 버려야 하지만 그냥 책상에 두고 있지는 않는지...
외출 후 손은 꼭 씻고 있는지...
단순히 그냥 감기다 생각하고 병원은 안가고 약만 먹지는 않는지...
단순히 예방하는 것만으로도 신종인플루엔자 막을 수 있습니다.
앞으로 더 많은 환자가 발생하겠지만 서로 사람간의 정이 따뜻한 대한민국... 그러나 서로 기침한다고
사람을 멀리 하고 있지는 않는지 생각해 봅시다
옆사람이 그저 기침을 한다고 해서 그 사람이 병에 걸린 사람이 아니다 맞다 생각은 잊으세요...
몇일전 동원훈련 갔는데 단순 감기 환자인데 그분 결국 돌아 갔습니다...
이유는 간단해요 -_- 같이 훈련받던 어떤 예비군 께서 친절하게도 혹시 모를 일 인데
단순감기 인지 아닌지 내가 어찌 아냐 그러다가 여기 사람들 다 걸리면 책임 질꺼냐...
그러더니 교관통제하에 그분 격리이동 되고 훈련 받지 못 하고 퇴소 되었습니다(시간인정 4시간해주더군요)
그분 병원도 다녀왔을꺼고 중이염때문에 약간의 열이 발생되었고 의무대에서도 이상없으니
마스크 하고 훈련 받아도 무관하다라고 했으나 투철하신 예비군 덕에 그분은 훈련도 받지 못 하고 집으로...
언제 부터인가 우리나라 아니라 하는것에 부정이 심해 지고
서로간에 사람을 믿지 못하고 거부하는 느낌이 강해 지고 있습니다...
그런점이 예전하고 비교해 보았을때 전 그냥 예전이 더 좋은거 같습니다.
아래는 간단한 예방수칙 포스터 입니다. 간단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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