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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터테인먼트

'브아걸' 가인이 선보인 비 레이니즘 섹시한 완벽 재현

by 하양이엔젤 2009. 8. 16.

‘아브라카다브라’로 인기몰이 중인 브라운아이드걸스 가인이 가수 비(정지훈)의 '레이니즘'을
완벽히 재연해 네티즌들 사이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브아걸(가인, 미료, 나르샤, 제아)의 가인은 지난 12일 오후 서울 강서구 등촌동 SBS 공개홀에서 열린 '김정은의 초콜릿' 녹화현장에서 비의 '레이니즘' 댄스를 선보여 객석을 후끈 달아오르게 했다.

가인은 고개를 흔들며 주먹을 손바닥으로 치는 댄스부터 머리를 쓸어 넘기는 댄스까지 비의 무대를 완벽하게 소화해 냈다.

가인의 레이니즘으로 뜨거워진 무대는 브아걸이 2PM '어겐 앤 어겐', 드렁큰타이거 '난 널 원해'로 이어졌고 브아걸의 히트곡 '어쩌다'가 이어지자 객석은 열광의 도가니로 변했다.

요즈음 브아걸 춤도 좋고 노래도 좋고 한껏 인기몰이 중인데 다른 매력도 발산하여 인기가 더 좋아 지고 있다
각자의 매력이 뚜렸하게 나타나는 브아걸 앞으로도 많은 인기가 예상 되어진다
아직 앨범이 나온지 얼마 되지 않았지만 그래도 가요프로그램등에선 상위권에 머무는것또한 쵝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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