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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8월 5일 다시 블로그를 끄적 거려 보겠다고 생각한뒤 바로 생각으로 실천...

근데 재미난건 저를 초대한 사람을 모른다는 것입니다... 그럴만도 한게 제가 초대 되어진건 엄청 오래전...

이런저런 글도 올려보고 스킨도 바꾸고 하면서 지내다가 결국!!!

2009년 9월 6일 한달동안 스킨을 그저 이것저것 수정하면서 써봤지만

그저 평범하기만 하더군요 그래도 플래쉬 스킨이 하나 있는걸 발견하고 비록 반쪽 플래쉬 지만 이뿌고 좋네요

나머지 세부 사항들은 운영하면서 이것저것 시도해 봐야 겠습니다.

머 호스팅으로 하는 부분이였으면 제가 막 분해해서 다시 만들어 버릴텐데 티스토리는 그런건 지원 하지 않으니까요

-_- 서버가 없는것도 아니고 회선이 없는것도 아니지만 티스토리에 서식중인건 글쎄요 그걸 모르겠네요...

designed by kokoro studio. -...제가 사용하는 스킨 제작자 분의 블로그~

이번 디자인은 머 특별한건 없고 그저 사이드바가 정리가 안되고 너무 길기도 길고 한걸 최적화해서 보여지길 원해서 조절도 해볼겸 해서 배치를 바꾸기도 해보고 이것저것 막 했네요 그러다 보니 좀 부자연 스럽네요 이건 조금 보안하면 나아지겠지요 -0-

머 긍정적인게 좋습니다... 하루 하루 블로그에 빠져서 -0- 허덕허덕 거리고 있는중...

메타블로그도 하나 만들 준비를 하고 있는데 이게 또 쉽지는 않네요 ㅋ-ㅋ 머 해야할것도 정리 할것도 한둘이 아니네요

스킨변경 후 그저 기분이 좋습니다 히죽히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