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과 일본의 성인 음란물 제작사 수십 곳에서 한국 네티즌들에게 저작권법 위반으로 무더기 고소를 하여 파장이 예상되고 있다. 이는 국내 많은 P2P 웹하드 등 공유 업체들에 자료를 찾아 저작권 자료가 있을 경우 까지 찾고 있다
음란물이 사실상 국내 뿐만이 아니라 세계 어디에서 공유되어지고 있지만 한국내에서
특별하게 국내 수입이 불가능하다는 이유로 체계적이지 못한 관리를 해오던 나라도 문제지만
실질적으로 해외 쪽에서 느린 속도(물론 빠르게 받는 방법도 많다)로 받고 여기저기 P2P를 통해 받고
그런 자료들이 없지 있을 것이다
예전 김본좌 사건을 보아도 단체적인 업체가 아닌 개인이 모아온 자료를 단지 P2P를 통해 공유하다가
적발되어 처벌되어진 사건도 있듯 국내에 많은 파일들 또한 한 업체의 돈벌이를 위한 자료다
그 자료를 돈주고 사온것도 아니고 국내법상 유통도 불가능하니 여기저기 인터넷에서 받은 죄
따지고 보면 죄도 죄지만 그것을 보았다고 해서 문제될 것도 없지만
공유를 했다가 자료가 남아 버리는것이 어느 P2P건 웹하드건 공유를 하게 되면 로그가 남아 그사람의 행동 하나하나가 남는다 그럼 그자료들을 다 분석했을까... 몇백명따위도 아닐텐데
업로더들이 이번에 걸렸다고 하지만 업로더가 아닌 공유자들에 대해서는 또 어떤 처벌이 내려질까...
점점 인터넷은 저작권 문제로 붉어지고 있고 단순히 글 하나를 복사하더라도
주인의 허락을 받거나 문제를 삼아 버리지 않도록 신경을 더 써야할꺼 같다...
여러분들도 저작권 조심하세요 단순히 그냥 이정도 가지고 라는 생각은 -_- 이미 늦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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