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더걸스 맴버인 유빈과 애프터스쿨의 유이 둘은 MBC 스침소에서 절친으로 소개하여 출연한바 있다
그녀들이 원래 MTV 다이어리 오브 오소녀를 통해서 데뷔를 준비 했던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김유진(유이), 김유빈, 양지원, 최지나, 전효성으로 구성되었던 오소녀
케이블채널에서 데뷔를 준비하였지만 데뷔를 못하고
유빈은 원더걸스로 제일 먼저 데뷔를 하여 인기 몰이 중이고
뒤이어 스친소를 통해 유이도 데뷔를 하여 애프터스쿨에서 활약중이다
나머지 맴버인 전효성은 언터처블의 피처링으로 이름을 알렸고
양지원은 영화 고사와 슬픔보다 슬픈 이야기에 출연해서 연기자로 데뷔
최지나는 2PM의 10점 만점에 10점 뮤직비디오로 출연해 얼굴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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