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 미스코리아 진(眞) 나리
한국을 대표하는 미를 뽐내고 있다
17일(한국시간) 바하마 파라다이스섬 아틀란티스에서 열린 '2009 미스유니버스 선발대회'에서 프리젠테이션쇼에서 아름다운비키니 몸매를 선보였다
나리는 무대에서 당당한 미소와 환상적인 몸매를 자랑하며 관중들의 눈을 사로 잡았으며
이브닝 드레스 심사에서는 반짝이는 보석이 수놓아진 흰 이브닝 드레스를 선보여 한국 여성의 고전적인 아름다움을 훌륭하게 표현해 냈다
이날 본격적인 선발대회에 앞서 후보자들의 수영복, 이브닝 드레스 심사와 개별 인터뷰를 통해 점수를 매기는 것으로
이날 평가된 후보들의 점수는 본선 대회 때 공개 된다
2009 미스 유니버스 선발대회는 오는 24일(한국시간) 바하마 파라다이스섬 아틀란티스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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