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서프라이즈에서 방영한 지구 종말론에 대하 이야기 다루었었는데 방송 후 재연배우 이중성과 김하영 또한 많은 관심을 받게 되었죠
예전부터 재연배우들 보면 재연배우라서 그런건지 아닌건지 몰라도 나오는 작품들은 비디오물 또는 재연물 말고는 볼 방법이 없었던건지 이상하게 그런것으로만 보이더군요
머 중요한건 지금 재연배우는 솔로몬의 선택, 서프라이즈, 연애시대, TV는 사랑을 싣고 등 많은 프로그램에서 재연배우를 쓰고 있습니다.
신기한건 어느정도 인기가 있다 하는 분도 있지만 장르 때문인지 사랑과 전쟁 쪽에 재연배우분들은 -_- 케릭터 특성 때문에 그러한건지 악역 아닌 악역을 해서 비난도 받고 한다지요...
그저 재연한 이유만으로도 문제가 되는게 있나 봅니다...
동료의 말로는 우울증 증세가 있었지만 연기를 좋아 했다고 하는데...
이분도 자주 출연 하여서 연기가 보기 좋다는 -0- 왠지 모를 순수한 느낌의 인상으로 포근해 보이는 이미지
그리고 또 한분 이중성씨
이분 왠만한
재연드라마는 다 나오는듯 합니다...솔로몬의 선택, 서프라이즈 에서 많이 보이구요 1976년생의 엄청 동안인 얼굴...ㅠ-ㅠ 부러운...연기도 잘하시고 인상이 너무 좋아서 악역의 역활은 제가 못 본건지 없네요...
그리고 이승훈씨 악역은 한번도 해본적도 없으시고 수많은 드라마와 웬만한 재연 프로그램에 나오시는... 이제는 팬들도 많이 있으시고 경력도 많이 있으신 분인데 -0- 재연배우 하시는것도 은근 힘드실듯 행사같은거 요청도 많이 있으실텐데 이미지와 다르기 때문에 거절하실 때도 있을꺼 같고 머 어떠한 일이든 자신이 원하는것만은 할수 없으니까요
이분들 말고도 소재익씨도 있으시고 김민솔씨, 유승민씨, 유지연씨등 많은 배우분들이 있습니다.
그분들이 알려지는 이유가 머 어떤 이유인들 중요하지 않습니다.
연기하나는 쵝오니까요...저만 그리 생각하는 걸가요 ㅋ-ㅋ
요즘 연기력 논란들도 계속 하나하나 터지는데 가수에서 연기자로 변신하면서 영역이 바뀌어서 인지 몰라도
이런 저런 논란 예전에는 유리씨, 이진씨... 지금은 윤은혜씨... 머 그외에도 연기력 논란은 너무 많아서 쓰려고 하면 페이지가 너무 길어 질듯 하네요... 어차피 연기라는건 하면 할수록 그 연기자가 연기해야하는 인물과 동일하게 생각하고 행동해야 연기력도 좋아지고 평도 따라서 좋아지겠지요 그저 자신의 인기로만 연기라 하면 그건 그저 웃지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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