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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텔, Windows 7 의 채용을 계획중. 거대한 칩셋 회사인 인텔이 다른 유명회사인 Daimler 나 General Motors 와 마찬가지로 마이크로 소프트사의 엔드유저 운영체제인 Windows Vista를 건너띄기로 발표한 이 후, 비스타의 후속인 윈도우즈 7의 채용가능성이 아주 많이 높아지고 있다. 인텔의 세일즈/마케팅 부서장인 Sean Maloney씨는 인텔이 자사의 PC에 대한 윈도우즈 7의 도입을 첫번째 서비스팩이 나올때 까지 미룰 것 인가라는 질문에 대한 대답으로 '윈도우즈7의 도입은 어쩌면 보다 빨리 이루어질지 모른다'라고 답하였다. 비스타를 건너띈 것에 대한 가장 큰 이유는 호환성 문제와 더불어 비스타라는 운영체계가 자신들의 업무에 별로 도움이 못된다는 실제적인 이유 때문이었다. Sean Maloney에 따르면 윈도우즈 7은 상.. 2009. 8. 5.
Windows 7을 위한 Anytime Upgrade 마이크로 소프트사의 'The Windows Blog'에 따르면 적어도 확실히 미국 시장에서만큼은 윈도우즈 7을 위한 'Anytime-Upgrade'버전이 등장하게 될 것이라고 한다. 물론 과거의 경우를 보면 비스타 베이직 버전에서도 저렴한 가격으로 업그레이드를 할 수 있는 업그레이드 판이 존재하였었다. 윈도우즈 7 Starter를 WAU(Windows Anytime Upgrade)를 통해 홈 프레미엄으로 업그레이드 하는 가격은 79.99달러가 될 것이다. 그리고, 이미 프레미엄 버전을 소유한 유저들은 89.99달러에 프로페셔널 버전으로 업그레이드를 할 수 있으며 Ultimate버전으로의 업그레이드에 드는 비용은 139.99달러가 될 것이고 이는 마소에 의하면 비스타 때보다 12% 저렴한 가격이라고한다. .. 2009. 8.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