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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양이엔젤34

파워가 펑하고 터졌다면??? 다들 파워가 터졌다고 생각하면 그런일도 있을가 하시죠??? 납품을 위해 테스트를 하던중에 갑자기 펑펑 소리가 울리더니 뿌연 연기가 뿜어져 나오더군요 냄새도 심하게 나오고... 콘덴서가 터져서 전해액까지 터져나오면서 순간 아수라장이 되어 버렸습니다... 특별히 문제는 안생겨서 그저 교체만 받았지만 화재로 안이어져서 다행입니다... 간혹 불이 붙기도 하거든요... 어느 파워나 가능성은 있으니까요;;; 제조사는 거론하지 않겠습니다... 조심조심... 아래는 터져버진 콘덴서의 파워...입니다... 2009. 12. 26.
메인 컴퓨터 케이블 정리... 일전에 파워 구입에 따라 선정리를 대충 했던 포스팅이 있었습니다. http://nuthome.tistory.com/51 귀찮은 문제로 케이블이 엄청난 고무로 덮여 있는 케이블인데 일단 사용을 위해 대충 끼워 사용했습니다. 그러다가 오늘 심심도 하고 그다지 머 마땅한게 없는 상태에서 작업을 하기로 결정하고 좀 까딱까딱 거렸습니다. 원래 잘만 사용자 분들은 아시겠지만 위에 사진처럼 케이블이 있습니다. 저게 일반 파워케이블 마냥 쉴드나 슬리브 처리가 아니라 그냥 아예 고무 입니다... 절대로 꺽이지 않는 케이블... 위에 사진처럼 고무를 갈라서 뜯어 내면 일반 4P 케이블처럼 가닥가닥으로 뜯겨져 나옵니다. 아주 연하게 그리고 탄력까지 생기는 -0- 완전 탈피를 한 케이블 -_- 보시면 아시겠지만 아주 뜯어내다.. 2009. 12. 20.
4P -> SATA 전원 케이블 분해!!! 정말이지 오랜만의 포스팅 입니다. 이런저런 일도 생기고 해서 급 잠수 블로그가 되었었네요... 오늘은 심심해서 4P -> SATA 로 변환해주는 젠더를 가지고 내부를 보기로 했습니다. 사용하게 될 사타 케이블 입니다. 보시는 바와 같이 4P에서 SATA 전원으로 변환을 해줍니다. 보통의 SATA 케이블은 5핀으로 되어 있지만 4P에서 강제로 변환해 주다보니 1가닥이 없습니다... 왜일까??? 짜잔 아래 사진처럼 뜯어 버리고난 뒤에 SATA 부분의 케이블 모습입니다. 간단하게 전산가위를 이용해서 자르고 자르고 자르고 해서 뜯어내었습니다. 보통의 4P 케이블은 제작이 쉽게 가능합니다. 하지만 SATA 케이블은 제작이 좀 불가능하다고 봐야겠지요;;; 보시는 바와같이 노출이 되어지는 부분은 글루건으로 하나하나 .. 2009. 12. 18.
V3Zip 출시기념 이벤트 당첨 안녕하세요. 하양이엔젤 입니다. 정말 오랜만의 포스팅이네요... 그동안 눈이 아픈 증상으로 컴퓨터 이용도 힘들고 보이는게 뿌옇게 보여서 포스팅을 못 하였습니다. 지난 9월 22일 안철수 연구소에서 V3Zip 출시 기념 이벤트가 있었는데 머 그냥 새제품이다 해서 제 블로그에서도 간단한 사용기 비교를 한 포스팅이 있었습니다. http://nuthome.tistory.com/75 압축프로그램 속도? 압축률? 알아보고 사용하자 (1장) http://nuthome.tistory.com/76 압축프로그램 속도? 압축률? 알아보고 사용하자 (2장) 이벤트 내용은 리뷰 이벤트 였습니다. 간단하게 사용하면서 나타나는 속도라든지 압축률을 기준으로 테스트 하여 리뷰를 쓰게 되었지요. 오늘 방명록에 우수상으로 발표가 되어 있.. 2009. 10. 28.
그냥 그저 그런 일상들 추석이 지나고 이제 또 다시 하루하루가 평범한 일상으로 돌아온 지금... 다들 명절인데 사고 없이 안전하게 잘 보내 셨는지요... 저는 그냥 멍때리다가.... 이번 추석때 부산에 내려가게 되었는데...오른쪽눈에 열꽃이 피어서 눈도 못 뜨고 계속 부어 오르고 바람에 날씨에 햇빛에...에구궁 구경한다고 자갈치 시장도 가고 누리마루도 갔는데 이건머 구경을 할 정도의 눈상태가 아니더군요... 추석이 끼인날이라 시간도 없었고 일정도 1박2일이였는데 아침 버스로 올라오는 시간이라 더욱 시간이 없던... 잠자리 들때까지 냉수건을 눈에 끼고 아침까지 잤는데도 다음날 그다지 통증은 줄어들 생각이 없네요.... 벌써 열꽃 피어오른게 지금 시간으로 치면 6일째네요... 이제는 통증은 없는데 눈을 아직 빨간 토끼눈 처럼 보이.. 2009. 10. 6.
9월 블로그 정산 어느덧 가을이 물씬 느껴지는 10월이 되었습니다. 아직은 낮에는 덥고 저녁에는 조금 시원시원한 날씨네요 환절기 감기 조심하세요 블로그 시작하고 한달을 꼬박 넘기고 이제 50몇일이 지났네요  9월 한달간 방문자 수는 9월 한달간 댓글 수는 9월은 포스팅 수에 비해 댓글이 많이 달린 달이였습니다. 지난달 포스팅에 댓글에 수익을 궁금해 하시는 분도 있으셔서 살짝 9월달 수익도 적어 봅니다. 구글에서 22.78달라 정도를 벌었으며 다음에서는 2,544원이 벌렸습니다. 그다지 높은 수익은 아닌듯 합니다... 워낙 아직 유입자수도 별로 없고 포스팅도 부족하고 아무래도 이래저래 부족한 블로그... 이래저래 사이드바에 광고를 이것저것 테스트 하느라고 달았더니 머 블로그에 광고때문에 추천하는거 아니냐 왜 그리 하느냐 .. 2009. 10. 1.